1. 미국 증시 반등, 제조업 지표 호조에 S&P 500 상승
- 2일 뉴욕증시는 S&P 500 +0.5%, Dow Jones +1.1%, Nasdaq +0.6% 상승으로 마감했다.
-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했고, 그동안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 시장 전반에는 '1월 조정 이후 저가 매수' 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 많다.
2. AI·반도체 강세 지속, 기술 섹터 상승 견인
- AI 인프라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서 Micron Technology, SanDisk, Nvidia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 클라우드 및 메모리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영됐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AI 서버 수요가 2026년 상반기에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 AI 관련 ETF 또한 동반 상승하며 기술 섹터에 자금이 집중됐다.
3. 귀금속·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 달러 강세와 금리 기대 변화로 금·은 가격이 하루 사이 큰 폭 오르내렸다.
- 비트코인도 10개월 최저 수준 부근에서 등락하며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 일부 자문사들은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간 자금이동이 뚜렷해지는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포트폴리오 재조정 가증성을 시사했다.
4. 미·인도 무역 합의, 글로벌 교역 심리에 긍정적 신호
- 트럼프 대통령은 신델라 무역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도 무역 합의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양국은 일부 농산물과 기술제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내 제조업 수출 확대 기대를 자극했다. 이 소식으로 관련 공급망·물류주가 강세를 보였다.
5. 원유 급락 및 대형 에너지 M&A 이슈
- 미국과 이란의 대화 재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WTI 유가가 하루 새 4% 이상 급락했다. 동시에 Devon Energy와 Cotera Energy가 약 580억 달러 규모 합병을 발표해 에너지 업종의 주목을 받았다.
- Analysts들은 이번 거래가 "생산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통한 생존 전략"으로 보고있으며, 향후 관련 M&A 확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오늘 가장 활발히 움직인 종목 TOP 5 & 그 이유
1. Nvidia Corporation (NVDA)
▶ AI 관련 수요가 꾸준히 확산되면서 고성능 GPU와 데이터센터용 칩 판매 확대 기대감이 집중됐다.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로봇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요가 늘어나며 장중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또한 차세대 AI 칩 공개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2. SanDisk (SNDK)*
▶ AI 학습과 클라우드 연산 과정에서 대규모 데이터 저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부각되면서, 스토리지 수요 급증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데이터센터용 SSD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용 저장장치 시장의 성장 예상치도 상향 조정되며 거래가 매우 활발했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저장장치 및 주변기기
3. Micron Technology (MU)
▶ 반도체 업황이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기대와 함께,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거래량이 평소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기관 투자자들도 단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한 모습이었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메모리 반도체
4. Amazon (AMZN)
▶ 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과 함께 전자상거래 부문도 소비 회복 조짐을 보이며 주가가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 다시 매수세를 보이면서, 장중 거래량이 나스닥 상위권에 올랐다.
▶ 섹터: 경기소비재 / 정보기술
▶ 세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5. Alphabet (GOOGL)
▶ 생성형 AI 모델(Gemini)을 중심으로 한 광고·검색·클라우드 간 시너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구글의 AI 서비스 확대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고, 광고 시장 안정세와 함께 거래량이 대폭 증가했다.
▶ 섹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정보기술
▶ 세부: 온라인 미디어 및 서비스 / 클라우드·인공지능 플랫폼
*지난번 애프터 마켓에서 활발히 움직였던 종목
오늘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인 종목 TOP 5 & 그 이유
1. Palantir Technologies (PLTR)
▶ 분기 실적 발표(3일 예정)를 앞두고 AI 데이터 수요 확대 기대감이 집중됐다. 정부 및 국방 계약 증가 전망이 제시되면서 기관 수급이 유입됐고, 정규장 대비 거래량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시장에서는 "팔란티어가 AI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 성장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플랫폼
2. Walt Disney Company (DIS)
▶ 실적 발표 후 스트리밍 부문 성장 둔화 전망과 테마파크 매출 회복 기대가 엇갈리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변동성이 컸다. 일부 애널리스트의 수익 전망 하향이 있었지만, 경영진이 구조조정 및 콘텐츠 효율화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매수세도 혼재되었다. 결국 가이던스 논쟁이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각되었다.
▶ 섹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세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3. Oracle (ORCL)
▶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 발표가 시장 주목을 받았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AI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방침을 밝히며, After-Hours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AI 클라우드 경쟁 심화 속에서 오라클의 인프라 확충이 향후 점유율 확대 요인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4. Tesla (TSLA)
▶ 일부 유럽 국가의 판매 둔화 보고서와 함께 단기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며 시간 외에서 주가가 변동성 있게 움직였다. 다만 미국 내 전기차 세제 혜택 유지 가능성 및 차세대 배터리 관련 기술 업데이트 기대감이 하방을 일부 방어했다.
▶ 섹터: 경기소비재
▶ 세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EV & Energy Solutions)
5. Apple (AAPL)
▶ 중국 내 아이폰 수요 회복 기대와 신형 헤드셋 'Vision Pro' 판매 호조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시장에서는 1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매수세가 이어졌고, After-Hours에서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하드웨어 외에도 서비스 매출 증가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기술 대형주 중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소비자 전자기기 및 스마트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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