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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잇프피 주식공부

[미국에서 주식하기] 이란 전쟁 공포·VIX 20% 급등, S&P -0.9%·나스닥 -1.0%… 에너지·방산만 버텼다 (3월 3일 미국증시)

by 미국사는 잇프피 2026. 3. 4.

1.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 전체를 흔든 하루

  •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이란까지 확대되면서,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한 번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 S&P 500은 약 -0.9%, 다우 -0.8%, 나스닥 -1.0% 내외 하락 마감했고, 장중에는 더 크게 밀렸다가 일부 회복하는 '급락 후 약반등' 패턴을 보였다.

 

2. 유가 급등·인플레이션 재부각

  • 호르무즈 해협·산유시설 리스크로 WTI·브렌트유가 또 한 번 급등해 하루 기준 3~5% 안팎 상승했고, 전일 대비 고점 레벨을 유지했다. 
  • 직전 발표된 1월 PPI 서프라이즈에 더해, 유가 재상승이 "인플레이션 2차 충격 → 연준 금리 인하 지연" 우려를 키우면서, 성장주·리스크 자산에 전반적인 압박이 이어진 모양새였다.

 

3.  VIX(공포지수) 20% 이상 급등

  • 이란 전쟁 우려와 유가 급등이 겹치며, VIX가 하루에 20% 이상 치솟아 20대 중반까지 올라가는 등 '리스크 오프' 심리가 강하게 발동했다. 
  • 옵션 시장에서는 보호용 풋·인버스·변동성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일부 투자자는 지수를 직접 파는 대신 헤지 수단을 통해 방어 포지션을 쌓는 흐름을 보였다. 

 

4. 테크·성장주 압박 심화

  •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AI·고성장 기술주는 전쟁 리스크 + 유가상승 + 금리 우려의 삼중 부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폭이 컸다. 
  • 특히 나스닥 비중 상위 종목들은 "밸류에이션이 높고, 실적 기대가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인식 때문에, 이벤트 때마다 차익실현·리스크 축소의 1순위로 선택되는 양상이 다시 나타났다. 

 

5. 방어·에너지·원자재 섹터는 상대 강세

  • 반대로 에너지·방산·원자재·일부 필수소비재 섹터는 오늘도 지정학 리스크·유가·인플레 헤지 수요를 받으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 에너지, 방산, 금 관련 자산은 "전쟁·유가 리스크의 직접 수혜 + 포트폴리오 방어 수단"이라는 이중 역할 덕분에, 시장 전반 하락 속에서도 상대적 초과수익을 기록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 가장 활발히 움직인 종목 TOP 5 & 그 이유

1. Exxon Mobil (XOM)

중동 리스크로 원유 가격이 또 급등하면서, 엑슨모빌은 상류·정제·화학 마진 개선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표 수혜주로 강한 수급이 들어왔다. 

▶ 섹터: 에너지

▶ 세부: 통합 오일·가스(탐사·생산·정제·화학)

 

2. Chevron (CVX)

▶ 유가 상승 환경에서 생산자 마진·LNG 마진 개선 기대가 커지며 XOM과 함께 "오일 메이저 듀오"로 크게 올랐다.

▶ 섹터: 에너지

▶ 세부: 통합 오일·가스·LNG

 

3. Northrop Grumman (NOC)

이란·중동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전략무기·미사일·방어체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방산 섹터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고, NOC도 대표 수혜주로 급등했다.

▶ 섹터: 산업재

▶ 세부: 방산·항공주·미사일/방어 시스템

 

4. Netflix (NFLX)

▶ JPMorgan의 투자의견 상향·목표가 상향 여파로 이어진 매수세가 오늘 장에도 이어지며, 시장 전반 하락 속에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Warner Bros 인수전에서 물러난 결정이, 대형 M&A 리스크를 피하고 코어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며 재무 안정성과 밸류에 긍정적인 포인트로 작용했다.

▶ 섹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세부: 스트리밍·엔터테인먼트·콘텐츠 플랫폼

 

5. Palantir Technologies (PLTR)

국방·정보 분석 수요가 뛰어오를 수 있는 상황이라, 정부·방산·정보기관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란·중동 관련 정보·위험 분석·전장 데이터 통합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향후 국방·정보기관 예산에서 PLTR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 섹터: 정보기술

▶ 세부: 국방·정보·정부/산업용 데이터 분석·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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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애프터 마켓에서 활발히 움직였던 종목

 

 

오늘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인 종목 TOP 5 & 그 이유

1. Exxon Mobil (XOM)

▶ 지정학 리스크가 여전히 진행형이라, 장 마감 이후에도 유가 추가 움직임·야간 뉴스에 따라 헤지·추가 매수·차익 실현 거래가 모두 이어졌다. 에너지 섹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대표 종목이라, 시간 외에서도 유가·전쟁 뉴스에 반응하는 수급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편이다.

▶ 섹터: 에너지

▶ 세부: 통합 오일·가스(탐사·생산·정제·화학)

 

2. Chevron (CVX)

▶ XOM과 함께, "유가·전쟁·에너지 헤지"의 대표 플레이어라 애프터마켓에서도 거래가 꾸준했다. 장중 급등 이후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동시에, 유가 상방 베팅·배당주 비중 확대를 노리는 지금도 시간외에 진입하는 패턴이 보였다.

▶ 섹터: 에너지

▶ 세부: 통합 오일·가스·LNG

 

3. ConocoPhillips (COP)

▶ WTI·브렌트 급등이 COP의 실적·현금흐름 개선 가능성을 키우면서, 시간외에도 E&P 대표 수혜주로 매매가 이어졌다. 생산자 가격 가시성이 높아지는 국면이라, 유가 상방을 보는 수급이 단기 레버리지 플레이 대신 COP 같은 대형 E&P를 활용하는 모습이다.

▶ 섹터: 에너지
▶ 세부: 오일·가스 탐사·생산(E&P)

 

4. Lockheed Martin (LMT)

전쟁 리스크가 더 악화될지, 어느 선에서 봉합될지에 따라 국방 수요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시점이라, 장마감 후에도 뉴스·코멘트를 보면서 포지션을 늘리거나 줄이는 기관 거래가 이어졌다. 특히 옵션·블록딜 기반으로 방산 섹터 비중을 한 번에 조정하는 흐름이 애프터마켓에서 포착되는 종목 중 하나이다.

▶ 섹터: 산업재

▶ 세부: 방산·항공우주

 

5. JPMorgan Chase (JPM)

▶ VIX 급등·유가 상승·전쟁 리스크 속에서, 미국 대형 은행·자산 관리사인 JPM에 대한 옵션·선물 거래가 시간 외에서도 활발했다. 방어·가치·배당 측면에서 비중을 늘리려는 자금과, 경기·크레딧 리스크를 우려해 헤지 포지션을 잡는 자금이 함께 움직이며, After-hours에서 콜·풋 양방향 수급이 강하게 나타난 케이스이다.

▶ 섹터: 금융

▶ 세부: 은행·투자은행·자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