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너무 금방 찾아왔다가, 또 금방 지나갔습니다.
2월에는 정말 이상한 날씨가 계속됐는데
무척 덥고 일교차가 심하다가, 춥다가, 비도 엄청나게 내렸습니다.
2월 날씨가 원래 이랬나, 요샌 10년 넘게 살아온 미국 날씨도 가늠이 안되네요.
더 어이없는건 휴일이나 제가 휴가를 낸 날엔 거의 꼭 비가오고 있어요.
하루는 비가 너무 미친듯이와서 (천둥번개도 치고)
빗소리에 잠을 못잔날도있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오지않은 휴가낸날, 오랜만에 엘에이도 다녀왔어요.
라성돈가스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왜 그렇게 핫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whittier 에 제가 참 좋아하는 돈가스집이있는데 나중에 블로그로 소개시켜드릴게요.

결혼준비도 조금 진행이 많이 된 듯 합니다.
저희끼리 촬영할 때 신을 커플신발도 구매했구요.
색깔 너무 이쁘지않나요?
여러 고민을 했지만 이 색에 반해서 구매했어요.

또 정말 고민이 많았던 미국에서의 야외 웨딩촬영도 해결했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장오는곳과 계약을 했는데요,
드레스와 메이크업 모두 한번에 해결되어 얼마나 맘이 놓이는지 모르겠어요.
촬영 디테일과 후기는 7월 촬영 후 올려보겠습니다.
리사이징을 맡겼던 반지도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한 한달정도 걸린듯해요.
이제 드디어 웨딩밴드도 조금씩 보러갈수있겠어요.
그나저나 리사이징을 했는데도 제가 마디가 굵다보니
막상 손가락에선 자꾸 돌아가던데.. 웨딩밴드를 같이 끼면 좀 나을까요...?
웨딩밴드도 명품브랜드를살지, 금은방에서살지 고민의 연속입니다.
다들 어떤 반지 구매하셨나요?

이렇게 블로그를 써보니 정말 한달 한달 꽉 꽉 채워 쓰고있는게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다들 2월 한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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