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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결혼하기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3탄 - 까르띠에

by 미국사는 잇프피 2026. 3. 23.

현시점 우리 마음에 공동 1등으로 자리 잡혀있는 까르띠에.
3탄은 까르띠에로 시작해보겠다. 1탄 티파니와 2탄 불가리는 아래 링크로♥
 
2026.03.22 - [미국에서 결혼하기] -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1탄 - 티파니
2026.03.22 - [미국에서 결혼하기] -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2탄 - 불가리
 
 
처음부터 우리가 보고싶었던 반지는 마이용팬더였다.
까르띠에 또한 매장 방문을 두 번 하였는데, 마이용팬더가 재방문이유이기도 했다.
 

까르띠에 마이용팬더
White Gold
4 Diamonds $2,430
Half-Paved $4,200
0123
1번: 하프다이아 & 4다이아, 2번: 노다이아, 3번: 노다이아 & 하프다이아, 4번: 노다이아 & 4다이아

 
 
두 번째 방문의 이유는 예랑이 약지에 제대로 낀 모습을 보지 못했었고
내가 다이아가 4개만 박힌 거를 껴도 이쁘지 않을까? 를 보고 싶었다. 
 
그러다가 셀러분에게 듣게 된 이 반지의 단종소식....
단종되는 게 언제냐고 물어봤지만 정확한 날짜는 없고, 그냥 그래서 사이즈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우리가 명품반지로 가는 게 조금 망설여졌던 이유는 국민커플링이 되기 싫어서였는데 
마이용은 비교적 끼는 사람도 많이 못 보았고 단종이라 하면 더 희귀해지는 건가...? 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예랑이에게 너무 얇다는 점과, 그에 비해 반지가 또 두꺼워서 착용감이 어떨지 모르겠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또 플래티넘이 아닌 화이트골드라는 점. 
 
그런데.. 왜 웹사이트에서는 다이아 없는 버전의 white gold는 보이지 않는 거지....? 진짜 단종인가.....
 
 
 
두 번째로 껴본 반지는 러브링이었다. 국민커플링이기 때문에 러브링은 절대 노! 였지만 온 김에 한번 껴보기로 했는데
끼자마자 왜 그렇게 많이들 끼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까르띠에 반지 왜 이렇게 반짝임이 이쁜가요....? 너무 이쁨.
사실 우리가 껴본 게 플래티넘이었는지 화이트골드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플래티넘, 다이아 없는 버전 기준이다.
 
 

까르띠에 러브링
Platinum
남자&여자 $2,930

 

 

까르띠에 러브링

 
 
 
그래도 러브링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패스...
 
그리고 셀러분께 한 가지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꺼내주신 다무르
 

까르띠에 다무르
Platinum
여자 $2,170 / $3,900
남자 $3,750

 
 

01
까르띠에 다무르

 
이 반지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특색이 없는 것 같아서 패스.
 
 
 
 
 
 
 
그리고 그다음으로 추천해 주신 1895.
개인적으로 예랑이 손에 둥근쉐잎은 너무 여성스러운듯하다.
 

까르띠에 1895
Platinum
여자 $1,630
남자 $1,970

 

 
 
하필 우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 마이용팬더는 화이트골드고...
나머지가 다 플래티넘이라니... 웨딩밴드 고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다음 편은 쇼파드와 피아제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