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편에선 쇼파드와 그라프, 그리고 피아제를 기록해보려 한다. 이전 편들 링크는 아래에!
2026.03.22 - [미국에서 결혼하기] -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1탄 - 티파니
2026.03.22 - [미국에서 결혼하기] -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2탄 - 불가리
2026.03.23 - [미국에서 결혼하기] - [미국에서 결혼하기] 웨딩밴드투어! 프로포즈링과 함께 껴보기 3탄 - 까르띠에
쇼파드는 처음에 우리가 고른 리스트에 있었던 반지중 하나였다.
하지만 막상 가서보니.. 아이스큐브의 실물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서비스 또한 별로였는데, 먼저 꺼내서 보여주는 다른 곳들과는 달리 진열돼있는 거 보고 껴보고 싶은 걸 말해야지만 보내주었다.
그리고 정말 아이스큐브말고는... 없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껴보니까 그 때문인지 착용감이 좋진 않았다.
그리고 약간 쎄게 뭉개면 부스러질 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여하튼 나한텐 그랬다.
그리고 남자친구손에도 딱히 어울리지않는느낌이 있었다.
쇼파드
아이스큐브
White Gold
$1,440


그래도 다시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쇼파드
아이스큐브
White Gold, Half-Set Diamonds
$2,730


쇼파드에선 셀러분도 딱히 뭘 더 권하거나 보여주시지 않아서 이렇게 두 개만 보고 나왔다.
그다음으로 들어가 본 그라프.
몇 가지를 꺼내서 보여주셨는데 크게 맘에 들지는 않았다. 반짝임은 예뻤으나... 애매한 느낌?
그리고 확실히 engagement ring 과는 반짝임이 많은 반지들이 잘 어울렸다.
그라프
시그니처 밴드
White Gold
남자 $2,400
여자 $3,400



그라프
시그니처밴드
White Gold
$4,150


여기서는 크게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고, 그다음으로는 피아제를 갔다.
나는 예전에 묵주반지를 끼던 경험이 있어 이렇게 돌아가는 반지가 익숙했지만
예랑이는 돌아가는 게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고, 크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다.
그냥 무난 무난함과 풀다이아라서 예쁘다 정도?
피아제
포제션링
White Gold
남자 $2,330
여자 $5,700



피아제에서는 딱 이렇게만 껴보고, 오히려 예랑이가 조금 더 껴보고 나왔다
이렇게 우리의 웨딩밴드 투어는 끝!
결국 우리가 사게 된 반지는 나중에 수령 후 리뷰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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